배포 이후 커뮤니케이션을 0으로. feat.토스 러너스하이 2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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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스 러너스하이를 마치며 – 한 달 동안, 어디까지 해볼 수 있을까토스 러너스하이를 마치게 되었다.돌이켜보면,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“나는 정말 운이 좋았다”였다.이 프로그램이 나에게 던진 질문은 굉장히 단순했다고 생각한다.“한 달이라는 시간을 줄 테니, 어디까지 해볼 수 있습니까?”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(이전 글에 이어서 - 테스트 코드 기반 Swagger 문서를 생성)나는 항상 “코드를 잘 짜는 개발자”보다“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더 이롭게 만드는 개발자”가 되고 싶었다.그리고 현업에서 일하면서 느낀 건 내가 개발자로서 가장 재미를 느끼는 순간은새로운 기술을 쓰는 순간보다성능을 튜닝하는 순간보다“문제를 진단하고, 구조를 바꾸는 순간”이었다.그게 ‘아, 나 지금 개발하고 있구나’라..